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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갔다 왔던 독일 아울렛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제가 다녀온 아울렛은 Designer Outlet Ochtrup 으로, 매우 작습니다.
현재 공사중이고 곧 지금 크기의 2배가 되는 정도의 규모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미 토지 구매를 완료 했다고 하네요)
굳이 갈 필요는 없고 뮌스타(Munster)나 네델란드에서 가까우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세요
아직 많은 브랜드가 입점하지 않아서 유명한 브랜드는 별로 없습니다.
건물이 상당히 멋져요.
아래에 있는 Beltman이라는 햄버거 집도 맛집이에요.
(들어가셔서 아인 치킨버거~ : 치킨버거 1개요 말씀하시면 되요, 아마 가격은 12유로정도)
푸마 (PUMA) / 아디다스(Adidas) / WMF / 쌤소나이트(Samsonite) / 라코스테(Lacoste) 등 있습니다.
갤러리아에서는 WMF 이 가위가 24유로 했습니다. 거의 반값이였어요 여기 와보니
퍼즐도 싸게 싸게 파니 한번 들려서 구매해보세요
제가 한 3번정도 가봤는데, 라코스테는 너무 경쟁이 쌔더군요.
단 한번도 원하는 신발 구하지 못했어요. ㅠㅠ..
굳이 멀리서 오실 필요는 없는 거리 같아요.
가까우신분들만 심심하면 오는걸로!
한 3시간정도면 다 둘러봅니다!
아울렛 크기가 커지면 다시 리뷰해드릴께요!!
유명한 브랜드 많이 입점한다고 들었어요
(빌보 들어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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