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합격이라는 후기를 보고 "컴활 1급 필기는 엄청 쉽구나" 라고 생각한 나의 오산
3월 22일부터 공부 시작
2022 시나공 총정리 라는 책을 빌렸다.
과목별로 공부하면서 느낌점을 알려주고 싶었당
대략적인 2023년 컴활 느낌은 자리 싸움 이었다.
3일만에 합격한 사람들은 그저 자리 운이 좋았었다 라고 생각할수 있을듯?
ㄹㅇ 무슨 자격증이 운빨에 따라서 갈려
말도안되는 시스템 ㅡㅡ;
+ 이건 사실 개인적인 느낌인데
1차 시험은 서울 서대문에서 봤고
2차 시험은 지방에서 봤다.
근데 지방에서 본 시험이 100배 더 쉬웠던것 같다.
서대문에서 봤던 1과목들은 죄다 신유형이 많았는데
지방에서 본 1과목들은 23년 상시에 나왔던 문제들만 나왔다.
실기도 지방가서 볼 예정..
컴퓨터활용능력 평가 1과목
1) 23년 상시 기출만 봐도 합격라인 들어온다
2) 신유형이 많다면 그냥 GG (운빨)
1과목 요약 링크 :
컴퓨터활용능력 평가 2과목
엑셀의 함수만 공부해도 무난히 반타작으로 합격선에 들어온다
이것도 기출만 공부하면 점수가 나온다
2과목 요약 링크 :
컴퓨터활용능력 평가 3과목
엑세스는 달달 외우기만 해도 될꺼같다.
이해는 하지말고 그냥 외우자
중요한 요점정리는 따로 링크 남기겠다
3과목 요약 링크 :
이정도만 해도 될꺼같다.
3일만에 합격했다는 건 진짜 자리운이 큰것같다.
그러나 2과목 3과목들은 좀만 공부해도 될거같다.
1과목에 집중해서 점수를 끌어올린다음 2과목, 3과목을 반타작하는 목표로 가자
번외로 이건 컴활 1급 필기 23년 상시 시험문제가 있는 사이트 인데
혹시라도 아이디 비번 필요하면
비밀댓글로 성함이랑 이메일 남겨주세요
제꺼 아이디 비번 쏴드릴께요
아이디 비번은 매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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