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드라마

    노멀피플 : 그 때 말했더라면, 우린

    노멀피플 : 그 때 말했더라면, 우린

    노멀 피플 : 29금 드라마 개인 평점 : ★★★★★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는 모두에게 말합니다 "메리앤과 나는 아무 관련이 없어" 또 그녀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사귀는건 비밀로하자" 그녀는 말합니다 "내가 학교에서 다른사람이랑 말하는것을 봤어?" 그는 그녀를 부끄러하고 그녀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남들 모르게 했다고 생각한 연애는 친구들이 모두 알고 있었고 그 결과 죄책감을 느낀 그는 메리앤과 헤어지게 됩니다. 몇년 뒤, 다시 만난 매리엔과 코넬, 매리엔에게 남긴 죄책감과 고등학교 생활을 잊지 못해 대학생활 적을을 못하는 코넬과 대학에 와서 새롭게 바뀐 매리엔 그 둘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다시 사귀게되고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됩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녀가 알아줄꺼라 생각한 코넬..

    크리스마스 추천 드라마 : 오나의 귀신님

    크리스마스 추천 드라마 : 오나의 귀신님

    안녕하세요. 펑펑 눈이 내린후 한결 더 추워진 오늘은 12월 23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별로 남지 않았네요. 다들 크리스마스때 무엇을.. 누구와 할 예정이신가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요? 그럼 요번 크리스마스는 케빈이랑 보내는것 대신 드라마를 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노래와 함께 가겠습니다. " 여느때와 다름없이 계절이 바뀌고, 일상은 쳇바퀴처럼 돌지만 그 여름,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다녀간 그녀로 인해 우리 사랑을 알았고, 인연의,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온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씨가 한 대사인데요. 크리스마스 전이라 들떠서 그런지 마음이 더 싱숭생숭 하네요. 캐롤과 사랑의 분위기를 타서 그런지.. 이런 로맨스 적인 드라마가 이끌리는것 같아요.. 솔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