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183.6 Mhz : 사계

    183.6 Mhz : 사계

    혼자 있으면서 취미로 쓰기 시작한 시들이 모여 한개로 묶어 시집 출간을 할수 있는 양이 나왔다. 어느정도 수정을 거쳐야 하지만, 표지가 나온게 어디야! 제목은 "183.6Mhz : 사계" 출판 할 생각은 없고 20개정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돌릴예정.. 너무 부끄러와용 잠깐 설명하자면 목차는 봄 : 너를 봄 여름 : 장맛비에 흐릿해져 간 그대 가을 : 다 떠나도 남았던건 그리움 겨울 : 저 달이 오늘따라 예뻐서 그래서 부제가 사계! 부끄러워서 이름은 뺏네요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