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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이해했다.
아님 지금이 되서야 겨우 깨달은것같다.
사람은,
사람은 붙잡는 거 아니더라.
사람은 변하는 거 아니더라.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더라.
우연히 책에서 본 글
그래,
한번 떠난 사람은 보내줘야해
그래,
그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
그래,
나에게 벅찬 사람은 이제 감당하기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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