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저체중 |
(ㄴ)적정체중 |
(ㄷ) 비만 |
배가 홀쭉하고 갈비뼈가 쉽게 만져진다. |
허리에 굴곡이 있고 갈비뼈가 지방으로 살짝 덮여있다. |
복부가 튀어나왔고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는다. 옆에서 보면 등이 튀어나온것처럼 보인다 |
3. 근육량 유지하기.
사람을 포함한 동물은 근육량이 떨어지면 신체 기능도 저하되어 수명이 짧아진다고 한다.
산책은 횟수를 늘리고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노견은 준비 운동이 필수인데, 산책 나가기 전에 손으로 간단하게 놀면서 준비운동을 하도록 하자.
특히 강아지가 아래 행동을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도록하자.
<1> 한쪽 다리를 절며, 밤에 잠을 못잠 -->
심각한 탈골 증세다. 병원에 가면 수술을 권할텐데, 필자는 수술을 권하지않는다. 우리 강아지 같은 경우는 3기였었는데도,
사료와 운동, 개선을 통해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탈골수술은 병원마다 다르고, 재발율이 크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2> 힘이 없다
시력이 떨어지지 않았나 걱정을 할 필요가 있다. 눈, 복부, 관절 등에 통증이 생기면 그 부위를 감싸는 자세로 굳어있는다.
어느 부위를 감싸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3> 기침을 한다.
노견이 기침을 한다면 이건 꽤나 심각한 상황이다. '케엑켁' '켁켁' 거리는 소리를 알아채지 못하고, 무시한다면..
강아지가 죽을 가능성은 매우 커진다. 본인도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가, 그후 강아지가 심장병으로 하늘나라로 갔었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부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질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에 걸렸다면.. '여행준비'를 시작해 보는것이 어떨까?
다음 편은 여행준비 시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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