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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지 않던 어머니의 잔소리
"내 알아 한다고"라며 외쳤던 그 시절
잔소리 하나하나에 당신의 사랑이 담겼음을 그땐 미쳐 알지 못했다.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던 행동들
그때마다 이제는 당신의 잔소리가 그리워진다
그리움은 내가 남기고간 발자취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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