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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수님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나간 추억중 아픈것은 없다"
여행을 떠나고, 추억을 만들어라.
살아가면서 만들수 있는 여러 추억들..
여행으로도 생길수도있고, 짝사랑으로 생길수도있고.
때론 우연으로 생길수도 있다고들 하죠..
하지만 우연만 믿다간
제 친구처럼 22년동안 솔로인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말하세요.
몇몇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훗날
말하지 못한것이 거절당한거 보다 더 후회스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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